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올 8월 건강보험 정신과 입원환자 첫 적정성평가
심평원, 의원급 제외하고 2020년 1월 진료분까지 6개월치
[ 2019년 06월 04일 05시 25분 ]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OECD 국가 중 자살률 1~2위를 차지하는 우리나라는 정신건강 관리체계가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조현병 환자로 인해 발생한 사건도 많아지는 추세다. 여러 요인을 감안해 종합적인 대책이 세워져야 하는 시점인 가운데 정신과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적정성평가가 시작된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건강보험 영역에서 첫 정신과 평가 계획을 확정했다. 지난 2009년부터 의료급여 정신과 평가는 있었지만 범위를 확대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의료급여는 벌써 10년이 넘게 진행되고 있으나 건강보험 영역은 제외돼 정신 건강서비스 표준화와 질 향상을 위한 통합적인 관리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심평원은 오는 8월부터 의원급 이상 정신과에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적정성평가를 시행한다. 2020년 1월 입원진료분까지 총 6개월치를 평가한다.
 

첫 건강보험 정신과 평가는 예비평가에서 선정한 지표를 근거로 온라인 의견수렴 등을 반영해 총 10개 지표(평가 지표 8개, 모니터링 지표 2개)가 확정됐다.


세부적으로 평가지표는 ▲입원 시 기능평가 시행률 ▲퇴원 시 기능평가 시행률 ▲입원 중 정신증상 평가 시행률(조현병) ▲정신요법 실시 횟수 ▲개인정신치료 실시 횟수 ▲재원환자 입원일수 중앙값 ▲퇴원환자 입원일수 중앙값 ▲퇴원 후 30일 이내 외래 또는 낮병동 방문율 등이 정해졌다.


모니터링 지표에는 ▲퇴원 후 30일 이내 재입원율 ▲퇴원 시 환자경험 조사 실시율이 담겼다.


심평원 측은 "요양기관별 기관단위로 평가를 진행하고 각 지표별 종별 결과도 산출할 계획이다. 종합점수 산출은 추후 전문가 자문위원회 및 의료평가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美 정신과 입원평가와 국내 의료기관 적정성평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