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최대집 회장, 전현희 의원과 의료폐기물 협력 논의
지역구 사무소 방문 법안 발의 현황 등 청취
[ 2019년 06월 22일 05시 35분 ]

[데일리메디 정승원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20일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과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의료폐기물 처리문제에 대한 현황을 전달하고 향후 문제 해결을 위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올해 초 의료폐기물 중간처분을 업으로 하는 자가 시설·장비나 사업장 부족으로 의료폐기물의 원활한 처분이 어려울 경우 지정폐기물 중간처분을 업으로 하는 자에게 처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폐기물 관리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전현희 의원 지역구 사무소를 방문해 “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요양병원 노인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일회용 기저귀 사용이 증가해 의료폐기물 배출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이를 위탁 처리하는 소각시설은 13개소에 불과해 소각시설의 법적처리 용량이 매우 부족하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의료폐기물 분류기준이 복잡하고 세분화돼 있어 일선 의료기관 현장에서 어려움 가중되고 있기 때문에 의료폐기물 재분류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전현희 의원은 “의료폐기물 적치는 2차 감염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국민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의료폐기물 처리는 신속히 이뤄져야 하며 이번 문제점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면담에는 최대집 회장을 비롯해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 강대식 부산시의사회장, 방상혁 의협 상근부회장, 송명제 대외협력이사가 참석했다.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료폐기물 140톤 '불법 보관' 논란 확산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