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라매·충남대 아닌 공단 일산병원 찾은 문대통령
2일 건강보험 성과 등 보고대회 직접 참석, 보험자병원 역할론 주효
[ 2019년 07월 03일 18시 32분 ]

2일 문재인 대통령이 일산병원을 방문해 공단 직원을 격려하고 있다.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지난 2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에서 문재인 대통령 등 주요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전 국민 건강보험 시행 30주년 및 건강보험 보장성 2주년 성과 보고대회가 있었다.


보험자병원인 공단 일산병원이 행사 장소로 정해진 것이 당연하다는 관측이 있었지만 사실 다른 병원도 물망에 올랐던 것으로 확인됐다.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보라매병원, 충남대병원과 함께 일산병원이 개최 장소로 동시에 논의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보라매병원은 서울특별시가 위탁해 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공공병원으로 각종 정부 정책을 선도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충남대병원은 교육부가 실시한 경영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는 등 성과가 있었고 재활병원 운영 등 의료전달체계 확립의 표본이 되고 있다.


하지만 공단 일산병원의 막중한 역할과 상징적 의미가 있기에 최종적으로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걸음은 일산병원으로 향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김용익 이사장과 공단 임직원들은 전(全) 국민 건강보험 30주년과 문재인케어 2주년 의미를 강조했고 청와대에서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에 보라매병원 또는 충남대병원이 유력했지만 막판에 결과가 뒤집혔다는 것이다.


또 행사 당일 공단 직원을 대표해서 1989년 이전 입사한 김재근 대구달서지사 차장, 임춘수 종로지사 차장이 참여했으며 대통령으로부터 격려를 받았다.


대통령의 건보공단 직원 격려는 매우 이례적인 일로 건강보험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노력한 공단의 노고를 치하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앞서 공단은 지난해 8월 ‘2018 공공기관장 워크숍’을 개최, 문재인 대통령이 원주 본부에 방문한 바 있다. 공공기관 워크숍은 서울이나 수도권이 아닌 장소에서 열린 것은 처음있는 일이었다.


김용익 이사장이 재임하는 동안 대통령이 참석하는 행사를 두 번이나 성공적으로 실시하게 됐다는 측면에서 기관 자체의 위상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문 대통령 "임기내 건강보험 보장률 7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