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문케어 불구 실손보험액 증가, 비급여 적정 통제해야"
보험연구원 분석 "급여 대상 넓혀도 보장률 개선 효과 낮아"
[ 2019년 08월 06일 13시 47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정부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을 기반으로 급여 비율을 높이고 있지만 실손의료보험 보험금 지급이 이에 비례해 크게 증가하고 있어 보장율 개선 효과가 높지 않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험연구원은 6일 '총 의료비 관리 차원에서 본 실손보험금 증가 현상'을 통해 이같은 분석을 내놨다.
 
이태열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실손의료보험 보험금 지급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보험회사의 재정건전성뿐 아니라 국민 의료비 관리의 측면에서도 주목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실손의료보험의 손해액은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15.7% 증가했으며,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19%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총 보유계약 건수는 2016년 3330만건, 2018년 3422만  등 사실상 정체 상태인 것을 고려하면 보험금 지급 증가가 손해액 증가율을 주도하고 있다는 해석이다.
 
이태열 연구원은 "건강보험 보장률 상승을 위해서는 총 의료비 증가 통제 및 사보험 비중을 억제해야 한다"며 "그러나 본인부담금과 비급여의료비를 보장하고 있는 실손의료보험의 손해액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보장률 개선 효과는 예상치에 비해 낮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봤다.
 
즉, 보험급여비가 증가하는 만큼 보장률도 상승해야 하는데 보장률 개선 효과가 급여비 증가율을 따라잡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건강보험 보장률 개선을 위해서는 총 의료비, 특히 비급여의료비에 대한 적정성 통제를 위해 공사협력을 강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비급여 의료비의 적정성 관리를 위해 제기됐던 비급여 의료비 표준화, 전문 심사 기관에 의한 비급여의료비 적정성 심사 등 대안들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문케어 후 민간보험 반사이익 ‘MRI 16%·초음파 17%’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