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5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아ST·씨제이헬스케어, '라니티딘 사태' 웃나
[ 2019년 09월 29일 20시 15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발암물질 함유 관련, 라니티딘 제제 완제의약품 제조, 판매, 수출 중지 조치(잠정)로 인해 사면초가에 놓은 제약사들이 초긴장 상태인 가운데 2700억원에 달하는 라니티딘 성분 위장약 시장을 대체할 치료제를 보유한 제약사에 이목이 집중.

반사이익이 예상되는 대체품목 후보군으로는 PPI계열 위장약과  P-CAB계열 위장약이 꼽혀. 실제로 시메티딘, 파모티딘 등과 같은 다른 '티딘' 제제 품목이 약국에서 품절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 현재 국내에서 시메티딘은 55개 품목, 파모티딘은 34개 품목, 라푸티딘은 16개 품목이 처방 및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이중 동아ST의 경우 파모티딘 제제 위장약 '가스터정'과 애엽성분 '스티렌정'을 보유하고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는 전망.

동아ST와 함께 최근 상승세인 씨제이헬스케어의 P-CAB계열 치료제 '케이캡정'도 반사이익이 클 것으로 예측. 한 제약사 관계자는 "케이캡정은 출시 후 금년 7월말까지 5개월 여만에 누적 처방액 102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번 라니티딘 사태로 의사들의 처방 및 치료패턴이 바뀌면 판매량이 급속히 증가할 있다"고 전망.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라니티딘 성분 269품목 제조·수입·판매·처방 '중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