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용 3D 프린팅 모델링 국제표준 '한국'
과제 선정 2022년 제정 계획, "환자맞춤형 보형물 제작 용이"
[ 2020년 01월 12일 17시 07분 ]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우리나라가 제안한 의료 영상 3D 프린팅 모델링이 국제표준 과제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ISO/IEC JTC 1/WG 12(3D프린팅 및 스캐닝)'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의료 영상 기반 3D프린팅 모델링 표준안 2건이 신규 프로젝트로 최종 채택됐다고 12일 밝혔다.
 

ISO/IEC JTC 1/WG 12는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정보기술 분야 국제표준화를 위해 운영하는 합동기술위원회(JTC) 산하 직속 작업반(WG)이다.
 

이번에 신규 프로젝트로 채택된 표준안 2건은 환자의 의료 영상에 기반을 둔 맞춤형 3D 프린팅 보형물 제작 절차다. 향후 해외 전문가와의 협의를 거쳐 2022년 국제표준으로 제정될 예정이다.
 

해당 표준안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되면 실제 의료용으로 사용될 정밀한 환자 맞춤형 3D 모델과 3D 프린터를 이용한 제품·기기제작이 보다 용이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공통된 국제 기준에 따른 제작 프로세스가 정립되면 의료진들은 두개골, 치아보철물, 무릎연골 등의 보형물 제작을 더 쉽고 편리하게 환자에 맞춰 제작할 수 있게 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3D 프린팅 분야의 국제표준 개발을 기반으로 향후 의료 분야와 ICT 융합 협력이 확대·지속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s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인공지능·3D프린팅 급여 핵심기준→의사 등 아닌 '환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