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대병원, 수술실 확장·이전···스마트수술 지향
10개 신설됐고 외과·비뇨의학과·산부인과 집중 사용
[ 2020년 01월 17일 10시 06분 ]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서울대학교병원이 최근 수술실 확장 이전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스마트수술실 확충으로 한 차원 높은 수술실 운영이 기대된다.
 
이번에 신설된 10개의 수술실은 외과,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등 3개 진료과가 사용하며 모두 첨단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 수술실을 구현했다.
 
인테그레이션 시스템(Integration system)은 각종 복강경 시스템 및 의료기기 제어와 영상 송출, 수술실내 환경 제어 등의 작업을 네트워크로 통합, 조정할 수 있다.
 
집도의 및 수술 종류에 따라 의료기기 설정을 미리 저장해 한 번의 터치로 설정 내용을 불러올 수 있는 프리셋 기능은 의료진에게 맞춤형 수술환경을 제공한다.
 
모든 모니터는 4K 이상 화질의 모니터로 구성해 기존 Full HD 영상보다 4배 더 선명한 영상을 구현하고, 영상검사 결과를 수술 모니터로 직접 확인 가능해 수술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내시경 수술에 활용할 수 있도록 3D 내시경 장비를 확충해 수술의 정확도를 높였으며, 블루라이트 시스템을 도입해 집중력과 심리적 안정성을 높이고 의료진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바닥의 각종 전선, 튜브를 없애고 가스 및 전기설비 등을 갖춘 팬던트 시스템을 통해 감염 관리 및 직원 안전을 도모했다.
 
김연수 원장은 “환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진에게는 최상의 수술 환경을 조성해 중증환자들의 정확한 치료와 빠른 회복에 한 발 더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서울대병원 "혈액 10cc만 있어도 줄기세포 만든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