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CJ헬스케어, 사명 'HK이노엔' 변경
내달 1일 공식 적용, "혁신 DNA·새로움·연결·미래 의미 담아"
[ 2020년 03월 30일 11시 02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한국콜마의 자회사 CJ헬스케어가 HK이노엔(HK inno)으로 사명을 바꾸고 바이오헬스 기업으로써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HK이노엔은 오는 4월 1일 창업 36주년을 맞아 사명 변경을 공식화한다.

 

HK이노엔의 전신인 CJ헬스케어는 2018년 한국콜마와 한 식구가 된 이후 지난 2년 간 고객의 혼선을 최소화하고자 기존 사명을 유지해왔다.
 

그동안 헬스앤뷰티 사업 강화, 수액 신공장 증설 투자, 건강기능식품 해외 진출 등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온 CJ헬스케어는 제약기업을 넘어 글로벌 바이오헬스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회사의 사명(미션)과 비전을 담은 ‘HK이노엔’으로 사명을 바꿨다.

 

‘HK이노엔(HK inno.N)’은 혁신을 뜻하는 ‘이노베이션(innovation)’과 글로벌 바이오헬스 기업으로서 갖춰야 할 정신인 ‘새로움(New)’, ‘연결(and)’, ‘미래(Next)’가 함축적으로 표현된 이름이다.

새로운 사명에 담긴 의미처럼 HK이노엔은 신약 및 신기술 연구, 오픈 이노베이션, 고객 지향적 제품 개발 등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의 리더로 세계를 향해 나아간다는 비전을 세웠다.

 

HK이노엔 강석희 대표는 창업기념사를 통해 “지난 30여 년간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만드는 혁신의 여정을 걸어왔다”며 “국내 최초 EPO제제(신성 빈혈치료제) 개발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30호 신약 케이캡정 개발, 베트남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 수액제 신공장 투자 등 끊임없이 도전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약산업을 넘어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하는 100년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도전에 함께 하자”고 강조했다.

 

HK이노엔은 1984년 사업을 시작해 금년 창립 36주년을 맞았다. 2018년 한국콜마와 한 식구가 된 이후 연착륙에 성공한 HK이노엔은 대한민국 30호 신약으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을 허가 받고 이듬해 3월 출시했다.

케이캡정은 출시 1년도 안돼 금년 2월까지 359억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국산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자리잡았고, 세계 22개국에 진출하며 글로벌 대형신약 가능성을 보였다.

 

케이캡정으로 글로벌 무대 활동영역을 더욱 넓힌 HK이노엔은 베트남 호치민에 법인을 설립하고 ‘컨디션’ 브랜드를 딴 베트남용 건강기능식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현지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도 냈다.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활발한 투자도 이어졌다. 국내 대표 수액제 생산 기업 중 하나인 HK이노엔은 충북 오송에 연간 5500만개(Bag)의 수액제를 생산할 수 있는 신공장을 증설하며 수액 사업 키우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CJ헬스케어 인수 한국콜마 계속되는 'M&A'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