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엘러간 가슴보형물 피해 한국인 25명, 美 손배소송
법무법인 오킴스, 연방법원 캘리포니아 중부지부 제소
[ 2020년 04월 05일 12시 49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유방암 치료목적으로 미국 엘러간사의 보형물을 삽입했다가 가슴부위 통증 등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미국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
 

이들 소송인단은 엘러간 가슴보형물 '나트렐레(Natrelle)'를 삽입했다가 흉부통증 또는 보형물 파열 등의 피해를 입었다며 최근 미국 연방법원 캘리포니아 중부지부에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제출했다.


법무법인 오킴스에 따르면 미국 소송에 참여한 한국 환자는 25명이다.


소송인단은 엘러간사가 보형물의 위험성을 알 수 있었음에도 이를 알리지 않고 고지의무를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또 지난해 7월 미국식품의약국(FDA)가 '역형성 대세포 림프종' 발병 위험성과 관련해 리콜 권고조치를 취했던 것과 관련, 희귀암 발생위험을 고의적으로 축소해 광고활동을 했다고도 주장했다.


소송을 대리한 법무법인 오킴스와 미국법인 'GAW l POE LLP'는 "가해자의 행위에 악의성이 있을 경우 가능한 '징벌적 손해배상'도 청구했다"고 밝혔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부작용 암(癌) 발생 인공 유방보형물 사태 '설상가상'
리콜된 가슴보형물로 재건수술 환자 ‘5763명’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