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코로나19 직격탄 맞은 아동병원 '붕괴' 위기
매출 감소세 심각 경영난 악화, 협회 "정부 특단 조치 시급"
[ 2020년 05월 08일 15시 13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전국 아동병원들이 신음하고 있다. 저출산의 늪에서 고행을 이어오던 아동병원들은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한계점에 다다른 모습이다.
 
아동병원들은 그동안 사상 유례없는 초저출산에 따른 매출 감소로 경영난 극복을 위해 자구책을 마련해 왔지만 설상가상으로 이번 코로나19로 더 큰 경영 난관에 봉착한 상태다.
 
대한아동병원협회가 전국 68개 회원병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가 창궐했던 3월 매출을 파악한 결과 경영 붕괴 위기가 확연하게 나타났다.
 
병상 전부나 일부 병상을 폐쇄한 경우가 66%에 달했다. 10개 아동병원 중 7곳이 입원환자 감소로 병상 폐쇄를 단행했다는 얘기다.
 
특히 지난해 3월과 비교한 올 3월 매출도 바닥을 보였다.
 
80~95% 매출 감소를 보인 아동병원이 10%를 차지했고, 60~80% 매출 감소는 35%를 기록했다. 30~60% 매출 감소도 48%로 집계됐다.
 
대한아동병원협회 박양동 회장은 “아동병원 특성상 인건비가 주된 지출을 차지하는데 30% 이상 매출이 감소하면 실질적으로 병원을 운영하기 힘든 적자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아동병원들의 매출 감소는 지역사회 소아 의료체계에 큰 위기감을 주는 것”이라며 “보건 당국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박양동 회장은 “저출산과 코로나19로 코마 상태에 빠진 아동병원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정부 당국과 모색해 나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적자 굴레 못벗어나는 어린이병원 '숨통' 트인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