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유나이티드제약 "항혈전제 ‘실로스탄CR', 중남미 진출"
"블록버스터 개량신약으로 멕시코 165만 달러 수출"
[ 2020년 06월 22일 10시 42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의 블록버스터 개량신약 ‘실로스탄CR정’이 멕시코 시장에 진출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멕시코 ‘스텐달(Stendhal)’사와 실로스탄CR정의 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5년간 공급 물량은 165만 달러(약 20억원) 규모다. 현재 스텐달을 통해 현지 등록 절차가 진행 중이다.
 

2019년 멕시코 의약품 시장 규모는 약 15조원으로 중남미서 브라질에 이은 2위다. 공급 계약을 체결한 스텐달은 1974년에 설립된 의약 전문 기업이다. 멕시코를 비롯해 중남미 13개국에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실로스탄CR정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5년의 연구 개발 끝에 2013년 출시한 실로스타졸 성분 항혈전제 개량신약이다. 기존 1일 2회 복용 제제를 1일 1회 복용으로 개량해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2015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으로부터 ‘대한민국신약개발상 기술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로부터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첫 번째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2019년 매출은 약 358억원이다.
 

강덕영 대표는 “이번 계약은 유나이티드제약 개량신약의 중남미 국가 첫 수출 사례로 브라질 등 중남미 지역 개량신약 공급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로민콤프시럽, 식약처 특허 등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