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여당 대선주자 이낙연, ‘의료-바이오헬스산업’ 예찬론 주목
2020 경북포럼서 주제 강연, 비대면 의료 등 필요성 제기
[ 2020년 06월 26일 17시 48분 ]
<사진제공 연합뉴스>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여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앞으로 바이오헬스산업이 우리를 먹여 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낙연 의원은 26일 경북 포항시청에서 열린 2020 경북포럼에서 ‘코로나19 이후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이란 주제 강연을 했다.
 
그는 “바이오헬스산업 시장이 커져서 이미 자동차산업 2배를 넘어섰다”며 “수명이 늘고 감염병이 더 자주 발생하면 의료산업이 커질 수 밖에 없고, 우리에게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 동안 IT산업이 우리를 먹여 살렸지만 미래에는 바이오헬스산업이 그 역할을 대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대한민국은 우수한 의료인력, 최고 수준의 의료장비시설, 전국민 건강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물적자산, 의료보험통합과 국가에 대한 국민 신뢰란 사회적 자산을 갖고 있다”고 평했다.
 
앞으로 바이오헬스산업 부흥에 이 세 가지가 플러스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앞으로 미국과 중국이 주는 기회가 각각 있을 것”이라며 “미국은 건강보험이 엉망이어서 국민 건강 데이터가 없고 연결망이 아이폰 기반 운영체제여서 세계를 지배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의료진 처우가 높지 않아 우수인력이 별로 없고 전략적으로 의료 분야 인력을 키운다고 하더라도 우리를 위협할 만큼이 되려면 20년 이상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은 인간에 대한 세밀한 이해와 배려, 돌봄에서 앞서고 코로나 안정화 측면에서 OECD 평균보다 6∼7개월 앞서 이 기회를 잘 살리면 앞으로 20년간 먹고 살길이 있다는 판단이다.
 
그는 “다만 규제를 완화하고 정리해야 하는 과제가 있는데 비대면 진료, 유전자 치료, 건강 데이터 활용이 대표적”이라며 “가치관과 이념이 출동하지만 필요를 느끼는 분야부터 하다보면 문제가 줄어들 것”이라고 했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이낙연 총리 “출발 늦은 보건산업, 추격 가능”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