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5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코로나19 한달 여만에 10명대···국내 7명·해외 11명
누적 1만4269명·완치 1만3132명···부산항 러선박 'N차 감염' 촉각
[ 2020년 07월 30일 10시 50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오름과 내림을 반복하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한달여만에 10명대로 떨어졌다.
 

급증세를 보이던 해외유입과 국내 지역발생 모두 크게 줄어든 덕분이다. 다만 부산 러시아 선박의 집단감염이 지역사회로 번지면서 확진자가 늘어날 가능성은 여전한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명 늘어 누적 1만4269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명대로 낮아진 것은 지난달 22일 17명 이후 38일 만이다. 이들 18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11명으로 지역발생 7명보다 많다.


확진자 수는 이달 들어 하루 20∼60명대를 오르내리다가 지난 25일 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귀국한 우리 근로자와 러시아 선원이 대거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일시적으로 113명까지 급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11명 중 8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3명은 경기·경북·경남 지역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유입 추정 국가는 필리핀이 4명으로 가장 많고 사우디아라비아 3명, 미국 2명, 이라크·우즈베키스탄이 각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두 자릿수 기록은 지난달 26일 이후 35일째 이어졌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7명으로, 28일(5명) 이후 이틀 만에 다시 한 자릿수가 됐다. 확진자는 서울 3명과 경기 4명 등 모두 수도권에서 나왔다.


사망자는 늘지 않아 300명이 유지됐으며, 치명률은 2.10%다. 60세 미만에서 치명률은 1%를 밑돌지만 60대 2.22%, 70대 9.51%, 80대 이상 24.79%로 고령일수록 급격이 커진다.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63명 늘어 누적 1만3132명이다.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45명 감소한 837명이다. 위중·중증환자는 13명으로 전날보다 1명 늘었다.


코로나19 검사자는 총 155만6215명이다. 이중 152만292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만9018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코로나19 감염 28명→48명···지역 14명·해외 34명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