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워크스루 개발 H+양지병원, 또 다른 파격 행보
인공지능 비대면 출입시스템 최초 도입…얼굴인식 등 원스톱 모니터링
[ 2020년 08월 03일 12시 01분 ]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서울의 한 종합병원이 AI(인공지능) 비대면, 비첩촉 출입시스템을 국내 병원 최초로 도입해 이목을 끌고 있다.
 
H+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LG유플러스와 함께 얼굴인식,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유무를 모니터링하는 AI 기반 지능형 방문자 출입관리 시스템 ‘일사천리’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월 초 이 병원은 국내 병원 최초로 키오스크 감염안전예방시스템 'HOPE'를 개발, 운영하며 전자문진시스템을 구현, 안전한 원내 방역 환경을 구축한 바 있다.
 
이번에는 ‘AI 비대면 시스템’으로 전면 업그레이드하며 또 한번 파격 행보를 이어갔다.
 
‘일사천리’는 AI를 탑재한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을 통해 병원입구에서 방문객, 환자, 직원들의 입장 가능 여부를 스스로 판단하는 기술이다.
 
내원객이 문진표 작성 후 발급받는 QR코드를 게이트에 인식시키면 얼굴인식, 체온 감지, 마스크 착용 여부를 0.2초만에 신속하게 확인해 개방 여부를 결정한다.
 
37.5도 이상의 고열, 마스크 미착용, 문진표 미작성 내원객은 입장이 자동 통제된다.
 
기존에는 스마트폰 또는 키오스크 단말기에 내원객이 출입등록을 하면 직원이 발열 및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했다.
 
출입내역을 수기로 작성하는 것보다 모바일과 키오스크 단말기 출입등록은 정확하고 빠른 내역 확인이 가능했다.
 
그러나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은 한정된 공간, 정해진 인력으로 운용할 수 밖에 없어 내원객이 몰리거나 문의사항에 대한 답변이 길어지면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런 점을 AI 비대면 ‘일사천리 출입시스템’이 해결하며 대기시간 감축과 정확한 출입 등록이 가능해졌다.
 
이번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코로나19 등 바이러스의 병원 내 2차 감염 차단은 물론 출입통제 요원들의 업무 피로도를 해소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내원객의 출입 시간을 80% 이상 단축 할 수 있어 환자경험 측면에서 편리성과 안전성 등 높은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
 
‘일사천리’는 LG유플러스가 개발한 ‘지능형 방문자 관리’ 시스템으로 보안성과 효율성이 높다.
 
AI 기반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얼굴 식별율이 99% 이상이며, 생체 감지 지원으로 사진•동영상을 활용한 출입 조작도 불가하다.
 
H+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병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보다 편리한 치료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서재용 LG유플러스 융복합사업담당 상무는 “병원에서 비대면, 비접촉 기반 출입관리환경을 첫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 측은 8월 중 5G 방역로봇을 도입해 게이트를 통과했더라도 2차, 3차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5G 방역로봇은 다중얼굴 분석으로 병원 내부 인원들의 체온과 마스크 착용 여부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H+양지병원, ‘워크스루 멀티 시스템’ 구축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