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대변인은 또 훈계 논란과 관련해서도 입장을 피력. 그는 "훈계란 것은 사적인 친분이 있는 상태에서 사적인 모임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어제 협의는 정부 관계자와 의료단체 대표가 함께 만나는 공적인 자리였으며, 문제를 제기한 전공의협의회 대표와 저는 일면식도 없고 사적 친분이 있는 상태도 아니다. 이러한 공적인 협의과정에서 집단행동에 대한 문제, 정부의 문제제기를 훈계로 인식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책임성 있는 협의 자세가 아니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