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연세대의대 교수들도 파업···"단계적 진료 축소"
유대현 학장 "복지부 횡포 좌시 못해, 응급실·중환자실·코로나19 진료는 유지"
[ 2020년 08월 28일 19시 51분 ]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응급실과 중환자실, 코로나19 관련 진료를 제외한 모든 진료의 축소 및 단계적 파업, 사직서 제출 등의 강력 대응을 선언했다. 
 
정부가 사태 해결을 위한 교수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전공의들을 고발 조치한 데 따른 대응이다. 실제 고발당한 전공의 10명 중에는 세브란스병원 전공의도 한 명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유대현 학장은 교수들에게 보내는 글을 통해 “정부가 사태 해결을 위한 교수들의 신중하고 절제된 최소한의 요구도 무시했다”며 “이제 우리 교수들은 더 이상 복지부의 이런 횡포를 좌시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우리는 교수님들 의견을 물어 응급실, 중환자실 및 코로나19 관련 진료를 제외한 모든 진료의 축소, 단계적 파업, 교수 사직서 제출 등의 강력한 대응을 준비하겠다”고 천명했다.
 
유 학장은 “더 이상 허물어져 가는 이 나라 의료 제도를 좌시할 수 없고 우리 후배와 제자들을 다치게 할 수는 없다”며 “모든 교수님들께서도 함께 공감하며 진행 상황을 예의 주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ms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서울대병원 내과 교수들, 외래 닫고 진료 줄인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