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文대통령님, 환자 곁에 갈수있도록 대승적 결단" 촉구
대전협 "일방적 추진 의료정책 철회하고 의협과 원점 재논의해야"
[ 2020년 09월 01일 06시 14분 ]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지현, 이하 대전협)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일방적으로 추진된 의료정책의 철회와 원점 재논의를 요구했다.

대전협은 31일 호소문을 통해 “하루속히 업무에 복귀해 환자들을 돌보고 국민 불안을 종식할 수 있도록 대통령님의 대승적 결단을 촉구하고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전협 요구안은 ▲의료계와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된 의료정책 철회 ▲의협과 정책 원점 재논의 ▲국회 내 협의기구 설치 ▲의대생과 전공의 및 전임의들에 대한 공권력 탄압 중지 등이다.
 
대전협은 “젊은 의사들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대확산이라는 위기에 맞서 방역 최전선에서 불철주야 싸워왔다”며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심각해지는 이 시기에 눈과 귀를 의심케 하는 의료정책들이 졸속 추진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는 적과 맞서 싸울 장수들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의료 미래를 위해 양심에 따라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며 “온 나라가 혼란에 빠져있고 국민은 불안에 떨고 있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대전협은 “이 혼란의 시작은 의료계와 협의없이 추진된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의료정책이었다”며 공공의대 설립, 의대정원 확대, 첩약 급여화 등을 언급했다.
 
이들은 끝으로 “하루빨리 진료 현장에 돌아갈 수 있도록, 또 다시 다가온 코로나19 대확산 위기를 극복하는 데 전력을 다할 수 있도록 부디 대통령님께서 도와달라”며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신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ms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문 대통령 "정부 약속 믿고 전공의 복귀" 요청
전공의들 파업 지속 왜? "정부, 원점 재논의 명문화 거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