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시스템 보완과 전산 개발 작업 등으로 인해 정확한 일정이 정해지지는 않았다.
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보호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긍정적으로 검토, 추진 중이나 준비할 부분이 있어 구체적인 시행일을 아직 확정하진 못했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 또한 보호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검토한다는 내부 지침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지금은 입원환자만으로도 진단검사를 하기에 벅찬 상태여서 보호자에 대한 검사까지 시행할 여력이 없으나, 향후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는 것이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현재는 입원환자가 많아 보호자까지 검사할 수 있는 상황이 못되지만 향후 검토하는 방향으로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대병원에서 하루에 소화할 수 있는 진단검사 건수는 360건 정도인데, 현재 하루 평균 입원환자가 300∼400명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