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추미애장관 아들 휴가 불똥 복지위···삼성서울 교수 불출석
이종성 의원 "동행명령서 발급하고 어기면 국회 모욕죄로 고발해야" 질타
[ 2020년 10월 07일 15시 54분 ]
사진출처: 국회 전문기자협의회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아들 서 모씨의 휴가와 관련된 사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도 쟁점으로 불거졌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성 의원(국민의힘)[사진]은 7일 서 모씨의 수술을 맡았던 삼성서울병원 하철원 교수의 국정감사 불출석에 대해 "동행명령서를 발급해 달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앞서 이 의원은 국정감사 둘째 날인 8일 하 교수의 증인 출석을 요구해 상급종합병원 환자 관리 관련 질의를 할 계획이었다. 이에 대해 하 교수는 병원 업무상 기밀유지를 이유로 출석을 거부했다.
 
하지만 하철원 교수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수술을 담당한 집도의인 점을 감안하면 야당의 환자 관리 질의는 표면적 이유이고 속내는 추미애 장관 공세를 위함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실제로 국민의힘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추미애 장관 아들 수술 특혜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집도의인 하 교수를 증인으로 채택했지만 출석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하 교수에게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 이상을 기다려야 수술을 받을 수 있지만 추 장관 아들은 최초 진단부터 2개월도 안 되는 기간에 수술까지 마쳤다”고 덧붙였다.
 
또한 “상급종합병원 환자관리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고, 이에 따라 국감에서 권력자의 부당한 압력이 작용했는지, 부정한 청탁이 있었는지 점검할 필요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증환자는 힘 없으면 한 없이 대기하는 의료체계 붕괴가 삼성서울병원에서 발생했다면 그 이유와 배경을 국감을 통해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하 교수의 갑작스러운 불출석 움직임은 정부여당의 입김이 작용한 것이란 의구심을 떨칠 수 없다”며 하 교수에 대한 동행명령서 발부와 국회모욕죄 고발 동의를 촉구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국정감사 첫날, 의사국시·문재인 케어 이슈 부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