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병원의사協 "여당은 악법 발의, 정부는 PA 합법화 추진"
"의사들 옥죄는 법안 통과하면 정부 노예가 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비판
[ 2020년 10월 09일 06시 40분 ]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대한의사협회와 여당인 민주당 및 복지부 합의 이후 여당과 정부가 보여주는 행보에 대해 대한병원의사협의회(회장 주신구, 이하 병의협)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병의협은 8일 성명서를 통해 “합의의 진정성은 커녕 의사 죽이기 악법만 발의하는 여당과 의료공백 사태를 악용해 불법 PA 의료행위를 합법화하려는 정부 행태를 규탄한다”고 비판했다.
 
병의협은 “여당과 정부가 의료계 파업 투쟁을 막기 위해 의협 회장과 졸속으로 합의한 것이 이제 한 달 남짓밖에 지나지 않았다”며 “그런데 최근 여당과 정부의 행보를 보면 합의안 이행 진정성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히려 기존 4대 악(惡) 의료정책보다 더 의사를 탄압하면서도 국민 건강에 무리한 정책과 법안을 쏟아내고 있다”며 “이러한 의료 악법들이 모두 통과되면 의사 및 의료인들은 정부의 노예가 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토로했다.
 
병의협은 최근 복지부가 PA 합법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병의협은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국감에서 의사국시 사태로 발생할 수 있는 의료공백의 해결책으로 입원전담전문의와 전문간호사를 언급했고, 복지부 내 TF를 구성해 PA 합법화의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서비스를 PA 및 무자격자에게 받는 것에 동의하는 국민들은 없을 것”이라며 “정부는 이를 합법화 하려는 어이없는 시도를 정부 스스로가 만든 의료공백을 이용해 추진하려하는 뻔뻔함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병의협은 “여당과 정부의 이러한 행태는 의사들을 생존 위기로 내몰고 국민 건강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결과를 만들 것이므로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여당과 정부는 악법 발의와 무리한 PA 합법화 시도를 중단하고 그동안의 잘못에 대해 의료계와 국민 앞에 무릎꿇고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ms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기지개 켜는 국회···의료계 '옥죄기법' 수두룩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