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역시나 높은 사직률···핵의학 6.1%·흉부 4.1%·외과 3.3%
병리과 3.8%·산부인과 3.4%···신현영 의원 "전공의 수급 방안 강구 절실"
[ 2020년 10월 13일 12시 03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해마다 전공의 정원을 채우지 못 하는 핵의학과·흉부외과·병리과·산부인과·외과 등 비인기과목의 사직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핵의학과는 사직률이 6%를 상회했고, 외과도 3%를 넘어 정부가 기피과 전공의 인력 수급 방안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 받은 ‘전공의 지원율 및 중도 포기 현황’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까지 정원을 채우지 못 한 상위 10개 진료과 중 8개 진료과에서도 사직률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사직률이 높은 진료과는 핵의학과(6.1%), 흉부외과(4.1%), 산부인과(3.4%), 외과(3.3%), 진단검사의학과(2.9%), 안과(2.5%), 가정의학과(2.4%), 내과(2.1%), 신경외과(2.1%) 등이었다.
 
이중 정원이 미달된 전문과목은 핵의학과(지원율 26.5%), 병리과(40.2%), 방사선종양학과(45.1%), 흉부외과(61.3%), 외과(90%), 산부인과(90.8%) 등으로 확인됐다.
 
가뜩이나 정원을 채우지 못 해 고민인 기피과에서 사직률로 몸살을 앓고 있는 셈이다.
 
이와 반대로 전공의 지원율이 높은 정형외과(지원율 166.1%), 재활의학과(161.7%), 피부과(152.7%), 이비인후과(144.9%), 성형외과(141.8%) 등 진료과에서는 0.3~1.2% 정도의 낮은 사직율을 보였다.
 
신현영 의원은 “전공의 지원율과 사직률은 일정 부분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전공의가 부족한 과에서 사직률이 높다는 것은 비인기과들의 악순환이 반복될 우려가 높다는 것을 뜻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필수 기피과의 열악한 근무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과 적정인력 수급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후반기 전공의 확보율 20% 안돼···진료과목 명암 확연
週 63.5시간 근무·한달 5일 당직 '흉부외과 의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