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응시자 단 446명···의사국시 실기시험 조기 종료
국시원 관계자 “내년 하반기 시험 운영에 실무적 부담 예상”
[ 2020년 11월 06일 12시 31분 ]
[데일리메디 강애리 기자] 11월20일 끝날 예정이었던 2021년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이 11월10일 조기 종료된다.
 
정부가 두 차례 추가 접수 기회를 부여함에 따라 실기시험 시행 일정이 이달 20일까지 연장됐지만, 실기시험 집단 취소 및 결시가 계속 발생하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일정을 오는 10일까지 앞당겼다.
 
이번 실기시험에는 응시대상 3172명 중 14%인 446명이 신청했다. 이와 더불어 결시자 10명, 추가 응시 취소자 12명이 발생하면서 실제 응시자 수는 더 줄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관계자는 6일 데일리메디와의 통화에서 “이제 응시자가 20명 정도 남았다”라며 “(예정 종료일인)20일까지 운영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라고 실기시험 조기 종료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본래 실기시험은 3개 센터에서 3개 사이클로 운영돼야 하지만 이번 실기시험은 1개 센터에서 1개 사이클만 진행된 경우가 많았다.
 
이어 올해 국시 실기시험을 취소한 의대생 2700명이 2022년 시험을 대거 접수할 것으로 보여 국시원의 시험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국시원 관계자는 “올해 시험을 취소한 학생들과 내년 본과 4학년 학생들까지 총 6000명 정도가 시험을 볼 예정”이라면서 “시험 운영에 실무적 부담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 국시 실기시험부터는 시험 문항이 12문항에서 10문항으로 줄고, 마네킹을 사용하지 않고 전부 표준화 환자로 대체하는 등 시험 운영 과정이 대폭 바뀐다”라며 “이에 따라 하루에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인원도 108명에서 90명으로 줄어든다”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한편, 아직 정부의 추가 응시 기회 부여 등 변수가 남아 있는 만큼 2021년도 의사 국시 실기시험은 앞으로도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사국시 실기·필기 분리인정 형평성 논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