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협 빠진 의료발전협의체서 ‘진료환경 개선’ 등 논의
복지부, 11일 첫 회의 개최…매주 실무회의 갖고 의제 설정
[ 2020년 11월 11일 15시 23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결국 대한의사협회 불참 속에 보건의료 현안 논의를 위한 ‘보건의료발전협의체’ 킥오프 회의가 열렸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보건의료발전 협의체’를 구성, 11일 정오부터 제1차 회의를 진행했다.

 

보건의료발전협의체는 코로나19 대응을 포함, 다양한 보건의료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의약단체가 참여하는 공식 대화 채널이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병원협회 정영호 회장을 비롯해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상훈 회장,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코로나19 장기화 대응을 위한 협력사항 및 의료체계 개선 방향 ▲국민 신뢰도와 의료 질 제고 ▲의약인 진료환경 개선 등을 위한 제도 개선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논의가 필요하다고 정하는 사항 등을 논의한다.

 

세부 의제에 대해서는 각 단체 의견을 수렴, 매주 또는 격주로 개최할 실무회의에서 정하게 된다.

 

강도태 복지부 제2차관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면서 국민 신뢰와 의료 질을 높일 수 있는 발전적인 보건의료미래 상(像)을 제시하는데 지혜를 모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협의체에서 논의된 내용을 밑거름으로, 국민들이 보다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복지부에 공문을 발송, 보건의료발전협의체 운영 반대와 함께 불참 의사를 전달했다.

 

코로나19가 종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협의체 개편은 납득할 수 없고, 안건 내용과 무관한 직역도 참여하는 점, 지역의료 격차 해소와 공공의료는 의정협의체에서 논의돼야 한다는 점을 이유로 제시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정부-의료계 '의료발전협의체' 시동···의협만 '불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