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5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 중증전담병상 5개 불과···병상 가동률 89.4%"
박유미 국장 "동부병원 감염병전담 지정, 보라매 등 시립병원 150병상 확보"
[ 2020년 12월 07일 12시 41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서울지역 병상 가동률이 90%에 육박하는 나타났다.
 

특히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도 5개 밖에 남지 않아 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동부병원을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하고, 보라매병원 등 시립병원 내 유휴 공간에 임시병상을 설치해 150개 병상을 확보할 예정이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7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전날 기준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률은 89.4%”라고 밝혔다.
 

이어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62개 중 입원가능 병상은 5개로 의료시스템 상 굉장히 위험하고 심각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서울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244명 늘어난 1만449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집단감염이 47명, 기타 확진자 접촉 146명, 감염경로 조사 중 38명, 해외유입 13명이다.


시는 7일 동부병원을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 81병상을 운영하게 된다. 이 병원의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외래진료는 유지된다.


보라매병원에도 26병상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시립병원 내 유휴공간에 컨테이너를 활용한 임시병상도 설치해 총 150개 병상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박 국장은 “시가 운영하는 생활치료센터에 더해 자치구별로 1개씩을 이번 주부터 순차적으로 열어 병상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2.5단계는 전국적 대유행을 막기 위한 최후의 보루가 되는 단계”라며 “모든 시민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역”이라고 강조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코로나19 감염 다시 '급증'···수도권 중환자용 병상 '20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