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2021 Hi-FIRST 심포지엄’ 성료
환자안전과 진료표준화 등 주제 온라인 진행
[ 2021년 01월 11일 16시 41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지난 8일 의료 질 향상 및 환자안전 의식 고취, 업무 효율성 극대화 등을 위해 ‘2021 Hi-First Symposium’(QI경진대회)을 개최했다.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최소한의 진행요원과 발표자만 병원 농천홀에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 주제는 ▲환자안전 ▲진료표준화 ▲업무프로세스 개선 등이었다.

명지병원은 병원혁신을 통한 의료의 질 향상을 성취한다는 의미에서 지난 2016년부터 기존의 QI경진대회를 한 차원 격상시킨 ‘Hi-FIRST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임상과와 간호부, 진료지원부 등에서 구연 7팀, 포스터 15개 팀이 참여, 지난 1년간의 QI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3개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 최우수상은 구연부문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욕창관리’를 발표한 ‘D6병동팀’이, 우수상은 병동간호과팀(SBAR를 이용한 스마트 인수인계 활동 효과)과 외래간호팀(내시경미디어 정보제공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이 각각 차지했다.

또한 장려상은 ‘의료장비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E-러닝교육프로그램 개발’을 발표한 NICU·DR팀과 ‘기타진단명 관리를 통한 신포괄수가제 질병군 중증도 향상’을 발표한 의료정보팀이 받았다. 포스터 부문에서는 영양팀과 진단검사1팀, 수술실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어 진행된 패널 토의에서는 김진구 병원장을 좌장으로 신혁재 진료부원장, 서용성 기획실장, 이용경 수술실장, 이가영 간호부장이 패널로 참여해 발표자들과 활발한 토론을 펼쳤는데, 특히 욕창관리에 대한 관심과 질의가 집중됐다.

김세철 의료원장은 총평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멈출 수 없는 것은 바로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라며 “그동안의 지속적인 노력이 2020년 의료질평가 1등급으로 전국 종합병원 중 최상위를 차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쩌면 ‘질 향상’이란 내용이 매년 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5명 중 1명은 처음 접하는 이야기 일수 있다는 관점에서 끊임없는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명지병원 “어린이 환자들, 안심하고 병원 오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