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길·울산대·화순전남대병원 등 책임의료기관 9곳 추가
복지부, 퇴원환자 연계·중증응급질환·감염 등 지역 필수의료 수행
[ 2021년 02월 18일 05시 10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인천, 울산, 전남 3개 권역과 6개 지역에 지역 필수의료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책임의료기관이 추가 지정됐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센터장 임준)는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9개소를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권역책임의료기관 3개소에는 인천권역 가천대학교길병원, 울산권역 울산대학교병원, 전남권역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다.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는 서울서북권 서울적십자병원, 서울동남권 서울시보라매병원, 대구서남권 대구의료원, 경북영주권 영주적십자병원, 경북상주권 상주적십자병원, 경남김해양산권양산부산대학교병원 등 6곳이 선정됐다.


복지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공공의료 책임성 강화 및 지역 내 보건의료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작년부터 권역 17개 시도, 지역 70개 중진료권에 책임의료기관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책임의료기관에 지정되면 전담 조직인 공공의료본부를 설치해서 정부지정센터(응급, 외상, 심뇌혈관질환센터 등), 지역보건의료기관 등과 필수의료 협의체를 구성한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 감염 및 환자 안전 관리 등 협력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권역책임의료기관은 고난도 필수의료 진료 기능을 수행하면서, 권역 내 협력 체계 총괄·조정 및 지역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파견 등 지원 수행한다.


지역책임의료기관은 중진료권 단위에서 지역의료기관 등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별 필수의료 문제를 발굴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연계·조정 등 역할 수행한다.


책임의료기관 선정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사업 계획 및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지난해까지는 각 권역·지역별로 국립대학교병원, 지방의료원 등 공공의료기관을 우선 선정했다. 올해는 인천과 울산의 경우 관할 내에 국립대학교병원이 없어 사립대학교병원 대상 공모·평가 후 최종 지정하게 됐다.


윤태호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지역 필수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책임의료기관을 지속적으로 육성·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그는 “정부는 관련 대책 등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방의료원 등 지역 공공병원을 차질없이 확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권역별 책임의료기관, 병원 간 '협력 도출' 난망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