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파력 센 남아공 변이, 국내 첫 지역감염 '발견' 비상
방대본 "지난주 감염 재생산지수 1.07, 확진자 500명 넘을 듯"
[ 2021년 04월 06일 05시 06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의 지역감염 사례가 처음으로 발견됐다. 기존 바이러스보다 감염력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 등장에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5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서울 강서구 직장·가족 관련 5명이 남아공 변이로 확인돼 국내 지역 감염사례가 처음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신규 변이 감염자 41명 중 5명이 서울 강서구 직장·가족 집단감염 사례로 남아공발 변이로 파악됐다.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더 세고 치명률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코로나19 감염 재생산지수가 유행 확산의 기준점인 1을 다시 넘기면서 방역 당국은 일일 확진자가 지금의 500명대보다 더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은 물론 비수도권까지 코로나19가 급속하게 확산하면서 3차 유행을 넘어선 4차 대유행의 위기감도 감돌고 있다. 

정 본부장은 "지난주에 평가된 감염재생산지수는 1.07로 1을 초과했기 때문에 현재의 500명대보다는 더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방역 조치와 예방 수칙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종교 행사 및 봄철 여행 증가에 따른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하버드·MIT도 "브라질·남아공 변이, 기존 백신 항체론 어렵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