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AZ백신 접종 후 뇌척수염 간호조무사 산재 인정" 촉구
간호조무사협회 "철저한 보상 약속도 이뤄져야"
[ 2021년 04월 20일 18시 46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가 최근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 진단을 받은 간호조무사에 대해 산재 인정과 철저한 보상 약속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해당 간호조무사는 경기도에 근무하는 40대 여성으로 지난 3월 12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은 후 두통, 두드러기, 사물이 겹쳐 보이는 복시, 다리에 힘이 풀리고 감각이 없어지는 증상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은 19일 이러한 사실을 알리며 “해당 간호조무사는 평소 기저질환 없이 건강한 상태였으며, 올해 초 취업을 위해 실시했던 건강검진에서도 특이 소견이 없었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해당 간호조무사가 보인 이상반응과 백신의 연관성 확인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 박영준 이상반응조사지원팀장은 19일 브리핑에서 “한 달 후 다시 검사해 명확한 진단을 하게 된다. 그 이후 심의 의뢰가 이뤄지면 질병관리청 예방접종피해조사반에서 심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간무협 홍옥녀 회장은 “간호조무사로서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다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 진단을 받은 회원의 쾌유를 바란다”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은 보건의료인력으로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므로 산재 인정이 이뤄져야 한다”며 “코로나19 업무를 수행하는 보건의료인력에 대한 산재 보상 규정을 상세히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40대 女간호조무사, AZ백신 접종 후 사지마비 입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