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웅제약, 美FDA 조작 조사 요청 강공에 메디톡스 "환영"
이달 27일 오전 오후 상호 입장 발표
[ 2021년 05월 28일 06시 09분 ]
[데일리메디 신지호 기자] 5월 27일 오전 대웅제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메디톡스 데이터 조작 조사 요청서' 제출을 밝힌데 대해 이날 오후 메디톡스가 오히려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는 반응을 보여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메디톡스는 "지난 1월 미국 FDA에 청원 제출하겠다고 밝힌 대웅이 4개월이 지난 지금에라도 조사를 요청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 26일(미국현지 시간) FDA에 메디톡스가 생산하는 액상형보툴리눔톡신 제제의 자료 조작에 대한 조사 요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조사는 메디톡스가 한국 식약처로부터 이노톡스 데이터 안전성 자료 조작과 관련해 품목 허가 취소를 당한 만큼 미국 FDA에 제출한 허가자료에도 똑같이 조작이 있었는지 사실 확인을 요청하는 내용이다. 
 
이와 관련, 메디톡스 관계자는 "대웅제약 주장이 거짓임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사실로 밝혀졌음에도 허위 사실 유포 등 심각한 신용 훼손 행위를 지속하고 있어 수사기관에 고발해 응당한 법적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웅제약이 언급한 MT10109L은 메디톡스가 지난 2013년 9월, 미국 엘러간(현 애브비)에 기술 수출한 신제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국내 판매되고 있는 '이노톡스'와는 명백히 다른 의약품"이라고 덧붙였다.
 
이노톡스는 한국에서 판매되는 의약품으로 한국 식약처 규정을 따르는 반면 MT10109L 허가 절차는 미국 및 유럽 등에서의 승인을 위한 것으로 해당 국가 규정에 따라 제조, 생산된다는 것이 메디톡스측 설명이다.

특히 MT10109L의 임상시험계획 승인 신청서 관련 자료에는 'MT10109L이 이노톡스와 다른 제품임이 명시돼 있다는 것이다.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에 공개 토론도 제안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메디톡스에 대한 어떠한 의구심이 있다면 대웅제약 관계자, 기자 및 전문가, 규제 당국자들이 참여한 공개 토론에서 명확하게 밝혀보자"고 주장했다.
sjh@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대웅제약, 메디톡스 데이터 조작 '美FDA 조사' 요청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