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민 대다수 "수술실 CCTV 설치 찬성"
국민생각함 약 98% 긍정적, 여론조사 결과도 80% 압도적
[ 2021년 06월 28일 12시 01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국민 대다수가 수술실 CCTV 설치와 관련해 ‘압도적’ 찬성 의견을 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생각함에 찬성 의견이 약 98%로 나왔는데, 여론조사기관 합동조사에서도 약 80%가 긍정해 ‘7월 임시국회’에서 논의될 해당 의료법 개정안 통과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3일까지 국민생각함을 통해 실시한 수술실CCTV 설치 관련 참여자의 약 98%가 ‘수술실 내 CCTV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법 제정이 필요하다’에 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조사에는 총 1만3959명이 참여했고, 찬성 의견을 낸 인원은 1만3667명이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연령층은 30~40대로 약 9000명이었다.
 
수술실 CCTV 설치에 찬성한 주요 이유로는 의료사고 입증책임 명확화, 대리수술 등 불법행위 감시, 안전하게 수술 받을 환자의 권리, 의료진 간 폭언·폭행 예방 등이 꼽혔다.
 
수술실 CCTV 설치에 반대한 인원은 292명(2.1%)였다. 반대 이유로는 소극적·방어적 수술, 어려운 수술 회피 등 부작용, 의료행위에 대한 관도한 관여 및 의료인 인권 침해, 수술환자의 신체부위 노출 및 녹화파일에 대한 저장·관리의 어려움 등이 제기됐다.
 
양종삼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사회적 현안인 수술실 내 CCTV 설치 법 제정 필요 여부에 대해 폭 넓은 국민 의견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며 “현재 논의가 한창이므로 이번 조사 결과를 관계기관에 제공해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24일 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에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수술실 CCTV 설치 관련 조사한 결과 찬성 82%, 반대 13%, 모름·무응답 5% 등으로 나타났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권익위는 자체 조사와 설문조사기관 간 편차가 큰 원인에 대해 국민생각함의 경우 국민이 제약 없이 설문에 참여할 수 있어 표본 조사방식보다 찬성 의견이 높은 것으로 봤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수술실 CCTV, 정부 '엇박자'···김부겸 총리, 부정적 입장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