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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교수, 허위사실·욕설 등 유튜버 3명 경찰 고소
"라이브방송에서 입에 담기 힘든 모욕적 언사 등 유포"
[ 2021년 07월 12일 10시 55분 ]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상담 소장인 권영찬 교수가 자신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퍼부으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버 3명을 지난 7월9일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
앞서 권영찬 교수는 지난해 9월 '김호중의 눈과 장기를 훼손하겠다고 협박하고 모욕을 한 某안티카페 K씨와 김호중 굿즈 얼굴 부분을 훼손하고 모욕한 L씨 및 J씨 등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으며 최근 벌금 및 악플 예방 교육 등의 처벌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이런 결과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안티카페와 연관된 증거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유투버 3명이 라이브 방송 중간에 권영찬 교수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권영찬 교수는 한달 전에 자신의 방송에서 "더 이상의 명예훼손과 모욕, 허위사실 유포는 참지 않겠다"며 "지금이라도 멈추면 고소장을 취하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 이후 라이브방송에서도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하고 라이브방송을 지우는 형태로 계속 해왔다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권영찬 교수는 한달 정도 기간동안 "심각한 명예훼손과 욕설이 난무한 부분을 녹화를 해서 이번에 고소장을 제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권영찬 교수는 "최근 안티카페 회원들이 처벌받게 되고 고발장 이후 진행한 고소장에 포함된 8인이 온라인과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나를 괴롭히고 있지만 이에 동조한 유튜버 3명은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고소장을 서초경찰서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향후 연예인에 대한 무차별적인 악플 공격이 사라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yu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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