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필리핀서 잇단 기술특허 획득
실로스탄CR정 서방제 이어 간 치료물질 오라노핀 등록, 2035년까지 독점
[ 2021년 07월 16일 14시 39분 ]
[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인구 1억1천만명의 필리핀에서 잇따라 호재를 성사, 현지에서의 지배력을 높여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유나이티드는 지난 7월13일 현지에서 항혈전제 ‘실로스탄CR정’ 서방화 기술 특허 등록을 획득한 데 이어 간 치료물질 ‘오라노핀’ 특허 등록도 이뤄졌다. 
 
오라노핀의 특허 존속 기간은 실로스탄CR정과 마찬가지로 2035년까지다. 이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연구개발 중인 금(金) 제제다. 
 
체내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대식세포의 M2 형질전환을 촉진하고 TREM-2 유전자 발현을 증가시켜 간섬유화와 간경화 예방 및 치료에 유용하다. 
 
회사 관계자는 “간섬유화는 간 기능을 서서히 나쁘게 만들어 간 기능이 소실되는 간경화로 발전될 수 있다”며 “간경화증의 경우 간 이식 외 뚜렷한 치료법이 없어 치료제 개발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는 “이번 특허 등록을 발판으로 치료제 기술 상용화와 미국·일본·중국 등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2016년 오라노핀 등 금제제 유효성분의 간섬유화·간경화 예방 및 치료 용도에 관한 국내 특허를 서울대 산학협력단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았다. 
 
미국·일본에도 특허를 출원해 특허 등록을 받았으며 현재 베트남·중국에도 특허가 출원돼 심사 중이다.  
sbl@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한국유나이티드 코로나19 흡입치료제 공장 'KGMP' 인증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