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기강 해이 식약처 공무원···성희롱·음주운전 등 7명
금년 징계위원회 회부,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 "공직기강 재점검" 촉구
[ 2021년 08월 10일 17시 06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성희롱부터 갑질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소속 직원들의 기강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이 식약처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식약처 내에서 성희롱, 음주운전 등 위반사항으로 적발된 직원만 7명이었다. 이중 실제 징계를 받은 이원은 4명이고, 3명에 대한 절차는 진행 중이다.
 
A직원은 부하 직원에 대한 성희롱 및 갑질로 중징계에 해당하는 정직 2개월 처분을 받았다. B직원은 주차요금을 아끼기 위한 목적으로 KTX역 인근 아파트 입주민 차량 번호판 사진을 부착해 공기호 위조·행사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으로 징계를 받았다.
 
음주운전 관련 징계도 2건 있었다.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고강도 거리두기 조치가 연장된 2월 초 C직원은 음주측정을 거부해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았고, 같은 달 말께는 D직원 음주운전이 적발돼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언론 대응 시 발언 물의, 재물손괴 및 상해, 행정처분 지연 등에 대한 징계 절차도 있다.
 
조 의원은 “코로나19로 국민 일상이 멈추고 민생까지 어려워진 상황에서 공직자들의 기강 감시 시스템마저 멈춘 것 아닌가”라며 “공직 기강을 전면적으로 재점검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적십자 직원 원주혁신도시 ‘특공 먹튀’ 논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