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병·의원-한방-치과 등 요양기관 허위청구 ‘6000억’ 상회
최근 3년 급증, 적발액 규모 종합병원·의원·요양병원 順
[ 2021년 09월 23일 15시 25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병·의원, 한의원, 치과 등 요양기관에서 허위청구로 적발된 징수 대상 금액이 600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위청구 전체가 의도적인 것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전산 착오를 제외하고도 보험사기 및 거짓청구 등 유형은 다양하다.
 
건수로는 종합병원이 가장 많았고 이어 의원, 요양병원, 병원, 약국, 치과의원, 한의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허위청구로 인한 징수 금액은 6008억3900만원에 달했다.
 
허위청구 징수 금액은 증가세인데 2018년 1504억8000만원(2만1074건), 2019년 1637억4000만원(1만7741건), 지난해 1758억2200만원(1만9452건) 등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다.
 
허위청구 적발액을 보면 종합병원 2229억6200만원, 의원 1219억4100만원, 요양병원 897억6400만원, 병원 873억2300만원, 약국 333억2700만원, 치과의원 237억7700만원, 한의원 128억7900만원 등이었다.
 
같은 기간 거짓청구로 인한 부당금액은 99억9100만원이었는데, 의원 50억3900만원(243건), 치과의원 19억3300만원(88건), 한의원 19억6600만원(76건), 병원 6억6000만원(25건) 등 순이었다.
 
강 의원은 “부당 청구하는 일부 의료기관으로 인한 보험금 누수가 심각하다”며 “일부 부도덕한 의료기관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감시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요양병원 도덕적 해이 심각···218곳 313건 '137억'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