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메디 구교윤 기자] 코스닥 입성을 앞둔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백신연구소가 공모가를 확정, 기업공개(IPO)에 순항 중이다.
차백신연구소는 오늘(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오후 6시 기준, 843만2890주가 접수돼 경쟁률 8.53대 1을 기록했다. 청약 건수는 2만1235건이다.
앞서 차백신연구소 대표 주관사인 삼성증권에 따르면 지난 5~6일 양일간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차백신연구소 최종 공모가는 1만1000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최근 공모주 시장 상황과 수요예측 당일 시장 변동성을 고려해 공모가를 확정했다. 총 공모 규모는 434억5000만원 규모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2907억 원이다.
차바이오텍 계열사인 차백신연구소는 기존 제약 기업의 면역증강제보다 높은 효능을 발휘하는 면역증강 플랫폼을 확보하고 있다. 항암백신과 면역항암치료제까지 파이프라인을 확대하며 기술 확장성을 입증하고 있다.
차백신연구소는 13일까지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거쳐 10월 22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