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엘앤씨바이오, 초미세 무세포진피 국내외 특허
[ 2021년 11월 15일 13시 52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조직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대표 이환철)가 결손된 연조직 부위에 주입할 수 있는 초미세 무세포진피 제조기술 특허를 국내외 출원했다.
 

15일 회사에 따르면 무세포진피 인체 주입을 위해선 작은 크기의 미세화 과정이 필수적이다. 주입 시 환자 통증 경감을 위해 미세 직경 바늘에서도 토출될 수 있도록 제조돼야 한다.


하지만 미세화 과정 중 발생하는 열로 인해 무세포진피의 주성분인 콜라겐이 변성된다. 성장인자 및 세포의 활성화를 통해 조직을 강화하는 본래 성능을 유지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엘앤씨바이오는 초저온 분쇄과정을 거쳐 무세포진피내 콜라겐 성상과구조의 변화 없이 미세 직경의 바늘에서 토출될 수 있는 크기로 초미세 무세포진피를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특허출원 기술은 3단계의 미세화 과정으로 이뤄진다. 무세포진피를 물리적으로 분쇄, 무세포진피를 초저온으로 동결한후 분쇄, 강한 흡입력을 이용한 체분리 과정을 통해 균일 크기의 무세포진피를 수득 단계다.


이로 인해 기존 공정 대비 무세포진피 수득률을 증가시키면서도 수득시간은 감소시켜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미세화된 무세포진피는 주성분이 콜라겐으로 체내 세포와 성장인자를 활성화한다. 손상된 근육, 생체막, 인대, 연골 등 다양한 부위에 회복과 재생을 목적으로 퇴행성 관절염, 목 디스크, 척추 디스크, 족저근막염 등 각종 적응증에 사용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미세 바늘을 통한 연부조직내 주입이 가능해져 환자의 통증을 감소시킨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특허가 제품화될 경우 미세화된 무세포진피를 관절염 주변 연부 조직에 주입해 재생을 돕고 통증을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클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엘앤씨바이오 메가덤소프트 승인···생산·판매 개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