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도태(만 51세) 전(前)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29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강도태 이사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임명된다.
1990년 고려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신임 강 이사장은 2016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2017년 보건의료정책실장을 역임했고 2019년에는 기획조정실장을 지냈다.
복지부는 "강 이사장은 보건복지부에서 건강보험정책국장, 보건의료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및 제2차관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보건의료·사회복지 분야 정책 수립 등 다양한 현장 경험과 지식을 두루 갖춘 행정 전문가"라고 밝혔다.
이어 "공단의 현안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보험료 부과체계 2단계 개편 추진 등 당면 과제 해결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