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일동-시오노기, 코로나19 경구치료제 국내 2/3임상 순항
연초 환자 등록 및 투약 시작···10개기관 임상시험 환자 모집 돌입
[ 2022년 01월 24일 11시 14분 ]
[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일동제약은 일본 시오노기제약과 공동 개발 중인 경구용 코로나19치료제 ‘S-217622’의 한국 내 2/3상 시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1월 초 한국에서 첫 환자 등록을 마친 뒤 다수의 환자들에게 투약을 진행하고 있다. 또 생활치료센터와 연계된 임상시험 기관도 추가로 참여, 임상시험 진행이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
일동제약은 19세 이상 70세 미만 환자 200명 이상을 목표로 국내에서 임상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S-217622는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싱가폴, 베트남, 유럽 등 14개국에서 임상을 진행하고 있거나 준비 중인 상태다. 글로벌 임상의 전체 규모는 약 2000여명이다.
​
일동제약은 무작위배정 및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증 및 중등증뿐만 아니라 무증상 코로나19 감염 확진자를 대상으로 S-217622를 1일 1회, 5일간 반복투여를 통해 임상 2/3상에서 유효성 및 안전성을 검증하고 있다.

통상적인 임상시험에서는 2상과 3상 임상시험을 순차적으로 진행하지만 이번 임상시험은 2상과 3상이 하나로 통합되어 진행된다.
​
현재 24개 임상기관 중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고려대안암병원 ▲동국대일산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인제대 일산백병원 ▲인하대부속병원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 ▲중앙보훈병원 등은 10개 기관은 등록이 최종 완료돼 환자 모집 및 투약을 진행하고 있다. 나머지 임상기관도 조만간 등록을 완료할 전망이다. 
​
시험 책임자인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 차봉기 교수는 “국내서도 코로나19 치료제 도입이 이뤄져 기대도 크지만, 적용대상 제한과 부작용 우려도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보다 다양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확보하는 것이 코로나19와 관련한 다양한 변수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한편, 일동제약은 지난해 말 시오노기와 협약을 맺고 한국 내 임상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개발에 성공할 경우 기술이전을 통해 국내 생산까지 계획하고 있어 안정적인 국내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cred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일동제약, 게임체인저 부상 관심···첫 환자 투약 초읽기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