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윤석열 당선자측 "방역지침 철폐"···비대면 진료 촉각
위드코로나 실시 가능성 높아진 상황, 새 정부 보건의료 '첫 이슈' 전망
[ 2022년 03월 15일 06시 11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자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 철폐와 영업시간 연장 등을 논의한다고 밝혀 비대면 진료(원격의료)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윤 당선자는 대선 후보 시절에도 과학적 방역을 주장하며 이 같은 입장을 강조했는데 ‘위드코로나’가 본격화될 경우 감염병 위기대응 ‘심각’ 단계에서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윤 당선자의 첫 보건의료정책 논의가 비대면 의료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14일 국회 등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지난 10일 코로나19 방역지침 철폐와 영업시간 연장과 관련해 “방역과 확진자에 대한 치료 문제에 대해 인수위를 구성하면서 검토에 들어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 코로나회복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춘식 의원은 11일 “백신패스 및 영업시간 제한 ‘완전 철폐’는 공식 공약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행될 것”이라며 의지를 나타내기도 했다.
 
문제는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세가 정점에 도달하기 이전인 현 상황에서 방역지침을 철폐할 경우 확산이 걷잡을 수 없다는 점, 이로 인해 현재 100만명이 넘는 재택치료자는 물론 재택치료 대상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점 등에도 불구하고,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 근거가 모호해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
 
정부는 지난 2020년 12월 15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대응 심각 단계의 위기경보 발령 기간 동안 비대면 진료를 허용한다는 입장인데, 위드코로나 전환이 시행될 경우 이에 대한 근거가 사라진다.
 
나아가 위드코로나 이후 주요 보건의료정책 중 처음으로 비대면 진료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될 수도 있다.
 
윤 당선자는 데일리메디와의 신념대담에서 “코로나19 시대를 겪으면서 비대면 사회로 전환되고 있다”면서도 “의사-환자 간 비대면 진료는 사회적 합의를 거쳐 추진해야 한다”고 답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최 의원실 관계자는 “이미 코로나19 치명률이 0.0004로 내려간 상황에서 백신패스, 거리두기 등은 의미가 없다”며 “(비대면 진료도) 새 정부에서 결정할 것이다. 취지에 따라 진료체계도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도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대응 심각 단계가 낮아질지 그대로 갈지 내부 검토 중”이라고 짧게 답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윤석열 "의사-의사 활성화, 의사-환자 사회적 합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