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내 첫 오미크론 재조합 변이 'XL' 확인
방역 당국 "재유행 가능성 낮아 자연소멸 될 가능성도 있어"
[ 2022년 04월 12일 16시 46분 ]
 
[데일리메디 구교윤 기자] 국내 첫 코로나19 오미크론 재조합 'XL' 변이 확진자가 확인됐다. 다만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을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첫 XL 변이 감염자는 지난달 23일 전남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남성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2월 3차 접종을 받았으며 기저질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상원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이날 이 감염자에 대해 "접종을 완료했고 현재는 격리해제된 상태이며, 격리 치료 중 특별한 이상 상황은 없었고 잘 회복됐다"고 말했다.
 
국내 첫 확진자는 감염 추정 시기에 해외 여행을 다녀오지 않았지만 검출된 바이러스 염기서열이 영국에서 발견된 것과 거의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XL은 현재까지 계통이 확인된 17가지 재조합 변이 중 하나다. 오미크론과 하위 변이인 스텔스 오미크론 유전자가 재조합해 만들어졌다. 지난 2월 영국에서 처음 발견됐고 전날까지 영국에서만 총 66건이 확인됐다.
 
이 단장은 이 변이에 대해 "전파력은 스텔스 오미크론보다 조금 증가했지만 위중도를 높이는 경향은 보이지 않는다"며 "세계보건기구에서 오미크론으로 분류하고 있어 특성 변화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방역 당국은 특히 코로나19 재유행이 다시 도래하진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단장은 "경계할 필요는 있지만 과도한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며 "변이가 우세화되기보다 자연소멸하는 경우도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요 변이로 분류하지 않고 있고 현재 유행 감소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하지 않는다"며 "방역체계나 거리두기에도 제한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y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코로나 일상회복 속도···政, 포스트 체계 준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