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이름 '넥슨' 안쓴다
市, 병원 이름·진료대상·수가 등 조례안 의견 수렴
[ 2022년 04월 24일 16시 43분 ]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시가 오는 12월 말 개원 예정인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이름에서 100억원을 기부한 '넥슨재단'을 뺀 조례안을 마련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24일 대전시에 따르면 병원 이름은 '대전충남권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으로 정해졌다. 병원 운영위원회는 위원장 1명(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을 포함해 11명 이하로 구성된다.
 
병원장은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하며 대전충남권 교육청 공무원, 장애인 단체나 장애어린이 가족 대표, 공공의료 전문가, 재활치료 전문가, 기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람을 시장이 위촉한다.
 
조례안은 진료 대상과 수가 등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다. 시는 조례안에 대한 단체나 개인의 의견을 다음 달 6일까지 받는다.
 
앞서 대전시가 넥슨재단과 맺은 협약에는 병원 이름을 '대전충남 넥슨 어린이 재활병원'으로 하고, 병원장 임명과 20억원 이상 사업비 증감 때 대전시와 넥슨재단이 협의하며, 병원 운영위원회에 넥슨재단이 참여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공공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 우려에 따른 협약내용 수정 요구를 넥슨재단이 대부분 받아들였다"며 "재단 내부 사정으로 최종 합의가 늦어지고 있지만, 최대한 이른 시일 내 합의를 이룬 뒤 공공성에 방점을 두고 개원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충남권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은 서구 관저동에 지하 2층·지상 5층, 70병상(입원 50, 낮 20병상)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약 35%이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bra@yna.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선정됐지만 답답한 지자체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