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2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신현영 "조민 면허취소 어떻게 생각" vs 정호영 후보자 "언급 않겠다"
의대 입시 등 전수조사 질문에 대해 "보건복지부 업무 아니다"
[ 2022년 05월 03일 15시 45분 ]
사진출처=전문기자협의회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정호영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조국 前 법무부 장관 딸인 조민씨의 부산대 의전원 입학 취소와 관련해 “언급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진 의대 입시 등 전수조사 요구에도 “보건복지부 업무가 아니”라며 즉답을 피했다.
 
정 후보자는 이날 보건복지위원회 청문회에서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신 의원은 “정 후보자 자녀 편입학 의혹이 조민씨 입학 이슈와 비교하면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조민 씨 취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고 캐물었다.

이어 “의대 입시나 의사면허에 대한 입장에 대해 이야기 해 달라”며 “의대 편입학 공정성 제고를 위해 노력할 수 있나”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정 후보자는 즉답을 회피했다.

조 씨의 의전원 입학 취소에 대해서는 “저와 관계 없는 부분에 대해 밝히고 싶지 않다”고 말했으며 의대 입시와 의사면허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 장관의 업무와 관계가 없다”고 재차 답변을 거부했다.
 
최근 필요성이 대두된 의대 편입학 관련 전수조사를 실시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교육부에서 결정하면 그렇게 하겠죠. 보건복지부 업무가 아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신현영 의원 질의에 대해 정 후보자가 정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보건복지위 여당 간사)은 “의사 후배라고 생각해서 답변 태도가 당당해지냐”라며 “국민 대표로서 물어 보는데, 교육부에 물어 보라는 게 말이 되냐”라고 질타했다.
 
같은 당 김민석 보건복지위원장도 “정 후보자가 우리 사회 일반 사항에 대해 어떤 판단 기준을 가지고 있는가 참고할 수 있다”며 성실한 답변을 촉구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창과 방패 대결, 정호영 인사청문회 초반부터 팽팽
오늘 공개 검증대 서는 정호영 장관 후보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