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100년 역사 세브란스 안·이비인후과병원 재탄생
진료공간 확장·리노베이션 완료, "효율 배치로 환자불편 최소화"
[ 2012년 04월 14일 20시 00분 ]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세브란스 안과·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이 재탄생했다.

 

14일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안⋅이비인후과병원(원장 이종복)이 지난 13일 외래 공간 확장 및 리노베이션을 완료했다.

 

세브란스 안⋅이병원은 1908년 제중원의학교 1회 졸업생인 홍석후 선생이 처음으로 안⋅이비인후과 진료를 시작한 것이 시초다.

 

이후 세브란스병원이 지난 1996년 국내 최초로 전문병원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안⋅이비인후과병원으로 개원했다.

 

국내 안⋅이비인후과 진료 분야를 선도해온 안⋅이병원은 개원 15년이 지나며 증가하는 환자와 복잡한 동선으로 인해 환자 불편을 호소해 왔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약 3개월에 걸쳐 안과 진료 공간 확장 및 리노베이션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리노베이션은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와 고객 지향적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환자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위해 진료실을 8실에서 13실로 확장했다. 통합검사실에서 함께 시행하던 여러 검사를 1층 망막검사, 3층 백내장 외안부 및 녹내장⋅시야⋅시신경검사, 4층 황반부⋅눈운동⋅망막전위도 검사로 구분했다.

 

이를 통해 각 검사 환자의 동선을 최소화했다. 또 예진실을 조성해 예진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대기공간을 확장해 환자 불편을 최소화했다.

 

고객지향적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는 수술 상담실을 확충하고 설명간호사를 증원해 고객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안내표지판도 늘렸다.

 

시설 면에 있어서도 조명 및 내부 인테리어, 환기 시스템 공사를 통해 쾌적한 진료환경을 구축했다. 병원은 지속적으로 환자 응대 시 친절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병원 김응권 안과 과장[사진]은 “전체적으로 1층은 망막, 3층은 안과 전반적인 진료 및 처치, 4층은 기타 지원실과 검사실 등 각 환자의 동선을 최소화하도록 진료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특히 안과 특성상 약물 투입 후 장시간 대기하는 환자를 위해 3층 외래에 대기공간을 충분히 확보해 환자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덧붙였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세브란스 안·이병원, 호텔급으로 재탄생"
세브란스, 대학병원 최초 망막센터 개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