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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UBIST 자료, 데일리메디 재구성 |
위장관운동촉진제 시장에서 대웅제약 가스모틴의 독주는 2월에도 이어졌다. 또한 전체적으로 전 달에 비해 처방액은 감소했지만 상위 10위권 내에서 삼일제약의 포리부틴정이 유일하게 증가했다.
UBIST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가스모틴은 처방액 28억여 원을 기록하며 2위 JW중외제약의 가나톤정보다 무려 17억 원 차이를 보이며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다만, 전 달인 1월보다 약 7000만원의 처방액이 감소해 전반적인 시장 하강 흐름을 피하지 못했다.
안국약품의 그랑파제에프정은 처방액 약 8억7300만원을 보여 가나톤정 뒤를 바짝 쫓았다. 역시 전 달보다 3600만원 정도 감소한 수치다.
삼일제약의 포리부틴정은 지난 1월 종근당의 가스모틴 제네릭 모프리드정보다 처방액 순위가 한 단계 아래였지만 2월에 들어서면서 역전했다. 무엇보다 10위 권 약품들 중 유일하게 처방액이 증가했다.
포리부틴정이 6억1000만원 가량의 처방액을 나타낸 가운데 모프리드정은 56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모프리드정은 가스모틴정 다음으로 가장 큰 폭의 처방 감소 모습을 보였다.
제일약품의 이토메드정 역시 SK케미칼 레보프라이드정과 2월 들어 순위가 역전되며, 각각 7위와 8위를 차지했다.
가스모틴 제네릭인 신풍제약 가모시드정과 CJ제일제당 모사원정은 각각 4억1900만원, 3억6800만원을 보이며 9,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