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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혁신활동을 선도하고 있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정진엽)이 2013년 신관 개원을 앞두고 성장의 포화상태에 직면한 현재 의료상황을 극복하고 한발 더 전진하기 위해 의료서비스 혁신활동 출범식을 가졌다.
2일 6시그마 추진위원장인 백롱민 진료부원장은 “올해는 전방위적인 혁신활동이 필요한 한 해”라고 강조하고 “고객만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사적인 6시그마 혁신활동을 통해 ‘극복을 통한 전진’의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혁신활동 출범식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개최된 2012년 의료서비스 혁신활동은 성장의 포화에 직면한 현 의료상황을 혁신활동으로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위대한 기업, 로마에서 배운다’라는 주제로 김경준 딜로이트 컨설팅 대표의 혁신특강에 이어 6시그마 8차 웨이브의 시작을 알리는 7개의 과제가 발표했다.
6시그마 혁신활동 중점과제로는 ▲뇌신경병원 진료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토대 구축 ▲CT중복 검사를 최소화해 환자의 방사선 피폭선량 최적화 ▲퇴원예고제 활성화를 통한 내외부 고객만족도 향상 ▲핵의학 검사실 효율 향상 ▲병리검체 관리 프로세스 개선 ▲응급실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재내원율 감소 ▲수술실 혈액관련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수술실 혈액 반납 및 폐기량 감소 등이다.
또한 '산부인과 입원고객 대상 맞춤형 설명프로세스를 통한 외부고객만족도 극대화', ‘진료비 정산 프로세스 개선’ 등 29개의 QA 혁신활동 과제를 비롯해 ‘위암 수술환자의 만족도 증가를 위한 수술 후 식이 안내서 제작’ 등 40개의 창의학습 주제가 발표됐다.
이날 발표된 과제들은 12월까지 9개월 동안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활동을 펼친 후 연말에 퀀텀 리더스 페스티발을 통해 성과를 발표하고 포상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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