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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은 8일 개원 17주년 기념식을 열고 ‘세계 최고의 줄기세포 전문 병원으로의 힘찬 도약’을 선언했다.
지난 17년간의 발전으로 서울·경기지역의 대표적인 대학병원으로 자리 잡은 분당차병원은 차병원그룹의 줄기세포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세계 최고의 줄기세포 치료 전문병원을 목표로 하는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지훈상 분당차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차병원그룹의 줄기세포 기술력은 국내 최고 수준이며 그 중심에 있는 분당차병원은 줄기세포 치료 전문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과 자질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원 17주년을 맞아 내부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줄기세포 전문 병원으로 도약하는데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내부적으로는 ▲원스톱 서비스 개념의 암 전문센터를 통한 환자 중심 병원 만들기 ▲연구역량 강화를 통한 연구중심병원으로의 도약 ▲고객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따뜻하고 친절한 병원 만들기 ▲조직 내 열린 마음의 의사소통과 화합을 이뤄나가기로 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CHA 의과학대학교 이훈규 총장, 미래전략위원회 김한중 회장 외 주요인사와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