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환자 만족도-수가 연계 연구용역 착수
건보공단, 서울대 조병희 교수 진행
[ 2012년 06월 15일 20시 00분 ]

환자가 주관적으로 느끼는 의료서비스 만족도를 객관화하고, 관련 조사결과를 수가와 연계하는 방안이 본격 추진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14일 '의료서비스 만족도 조사 도구개발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고 관련 연구용역을 시작했다.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용역을 맡았으며 책임연구자는 서울대 보건대학원 조병희 교수이다. 조 교수는 9월 30일까지 4개월간 연구를 수행한다.

 

이 연구용역은 의료서비스 만족도 조사에 필요한 도구를 개발하고, 상대가치점수 등 수가 조정에 국민의 의견을 담겠다는 정책 방향이 담겨 있다.

 

국민의 의료서비스 만족도 조사결과를 수가에 반영하는 방식, 현 수가제도에 외국 사례를 참고해 제도에 활용하는 방식 등을 모두 조사할 방침이다.

 

만족도 조사를 진행할 때 필요한 조사대상 기관과 표본추출방법, 목적에 맞는 설문조사 방법 등도 개발할 전망이다.

 

건보공단은 유형별로 만족도 조사 분석도구를 개발해 서비스 만족도를 비교·분석하고, 서비스 하한선을 제시하는 등 지표화 방안도 마련한다.

 

미국과 영국, 대만 등 국외 선진 사례를 수집해 시사점 분석도 함께 제시하겠다는 게 건보공단의 계획이다.

 

건보공단 은 "만족도 조사 측정 도구를 제시하는 것에서 나아가 이 사업이 소비자 중심의 의료시장을 형성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연구는 국민이 느끼는 의료서비스에 대한 주관적 만족도를 측정함으로써 공급자와 환자에게 의료서비스 질에 관한 인식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며 "궁극적으로 선진국 수준의 서비스 제공 형태를 유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국민들 "보건소는 만족 병·의원은 불만족"
보건소 '최고' - 만족도 - 약국 '최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