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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제약이 지난 4일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자체 개발 항말라리아제 피라맥스정에 대한 신약개발 성공 기념행사를 가졌다.[사진]
이날 행사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및 의학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피라맥스정은 지난해 8월 17일 국내 16호 신약으로 등록된 바 있는 가운데, 피로나리딘과 알테수네이트를 주성분으로 하는 급성 말라리아 감염치료제이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신약이 아프리카 등 저개발 국가의 환자들에게 치료 기회를 확대하고 국가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수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1999년부터 12년 동안의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피라맥스정은 앞으로 지구촌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본격 의료지원 사업 공헌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