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만명 참여 바이오 국제행사 한국서 개최
복지부, 이달 12일 일산 킨텍스서 아 최대 규모
[ 2012년 09월 11일 11시 24분 ]

보건복지부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국제행사인 'BIO KOREA 201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전 세계 제약,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 등 바이오산업 분야의 기술·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국·내외 약 500개 기업과 총 2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과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 위원장, 다토 람란 이브라힘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 아민 후세인 알 아미리 UAE 보건부 차관보, 블라디미르 쿠즈네소프 러시아 연해주 보건부 국장 등 국·내외 고위 인사들도 대거 참석한다.

 

행사 프로그램은 바이오 현안을 논의하는 콘퍼런스, 바이오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회, 기업 간 직접 교섭이 이뤄지는 비즈니스포럼과 파트너링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중동과 동남아, 중남미, 러시아권, 중국 등 신흥 제약시장 진출을 위해 타겟국가 인허가 담당자, 현지 유력유통사들을 초청해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전시회는 전년도 250개 기업, 440개 부스에서 280여개 기업 490여개 부스로 그 규모가 확대됐다. 종근당과 녹십자, LG생명과학, 노바티스, 머크 등 국·내외 대표 제약사와 바이오 기업도 참석 의사를 밝혔다.

 

콘퍼런스에서는 치료용 항체·조직재생·줄기세포 등 첨단제약기술 개발, 유헬스(U-Health), 나고야 의정서, 지식재산권 등 글로벌 헬스 이슈에 대한 전문가 발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나고야 의정서 정부간위원회(ICNP) 조프버튼 의장을 초빙해 '나고야 의정서'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과 추후 대응전략 등도 검토한다.

 

미국 5대 로펌 중 하나인 수그루마이온의 특허전문 변호사들이 대거 참석해 바이오산업 관련 특허이슈에 관한 법률 세미나를 직접 구성한다. 바이오업체 32개가 참여하는 구인 행사도 진행키로 했다.

 

임채민 복지부 장관은 개막식 축사에서 "바이오산업은 어느 산업보다도 기업 간의 기술제휴와 산업간 융합 필요성이 큰 분야"라며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서 한국과 세계 경제발전의 새 지평을 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할 예정이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진면목 보여줄 것"
의사들 세계 첫 국산 바이오시밀러 처방 낼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