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근혜 "의사들 노고에 반드시 보답"
7일 의사대회 참석, "생색내기용 제도 아닌 진정한 개혁 추진"
[ 2012년 10월 07일 15시 30분 ]

 

새누리당 대선 후보 박근혜 후보가 지난 6일 전국여약사대회에 이어 7일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1회 한마음의사가족대회를 찾았다.

 

박근혜 후보는 "의사들을 비롯해 의료인 가족을 만나면 제일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게 된다"며 "평소 아픈데가 있으면 신세를 지지만 6년 전 유세 현장에서 테러를 당해 수술대 위에 누웠을 때 훌륭한 의료진이 없었더라면 아마 지금 이 자리에 있지 못했을 것"이라고 운을 뗐다.

 

박 후보는 "환자들의 건강을 바쁘게 챙기다보면 정작 삶의 여유를 찾기 힘든 분들이 의사 가족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한 번의 실수도 용납될 수 었는 처지에서 봉사정신과 사명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직 올바른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의료인들이 있는만큼 할 수 있다면 적극 돕겠다"면서 "오로지 환자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어야 국민들도 건강하지 않겠냐"라고 말했다.

 

의사들 노고에 반드시 보답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박 후보는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모범적인 보험제로 인정받고 있다"며 "의료수준 역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여기에는 의료인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의료시스템을 고민할 때가 됐다"며 "급속한 고령화로 가고 있고 의료 수요도 급증하고 있는 상황인만큼 당장 생색내기용으로 몇 가지 제도를 고치는 것보다 국민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근본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의 일방 제도 개혁이 아니라 보건의료계 전반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는 기반부터 만들어져야 된다는 것이 골자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박 후보는 이어 "험한 세상의 등대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고민과 고충에 더 귀를 기울이고 개선점을 찾아가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음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약사 표심 잡기 나선 박근혜·문재인 후보
與 대통령 후보 '박근혜 의료정책' 촉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